[ 다른 노래 ]
포항 매미
 
[ 해 설 ]
1993년 문화방송이 경북 표항시 죽장면 입암리에 사는 최상대(남, 1926)할아버지로부터 채록한 것으로, 매미의 울음소리를 뛰어난 의성어로 표현한 노래이다.
매미의 울음소리라 하면 그저 '맴맴맴'으로만 표현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순수한 우리말로 표현하고 있는 아름답고 다양한 매미울음소리를 알려줄 수 있는 소중한 노래이다.
가창자에 의하면 '이촉강'은 초여름의 매미소리, '메롱'은 한여름의 매미소리, '들녁'은 늦여름의 매미소리라고 한다.
 
[ 주요지도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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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 들려주기
시청각자료를 통해 여러 종류의 매미에 대해 알아보기
매미의 울음소리 표현 해보기
곤충의 울음소리 표현해보기

 
[ 지도방법 ]
노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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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의 범창이나 녹음자료를 이용해 제재곡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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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학생들과 매미의 울음소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노래에 대한 배경설명을 해준다.
 


얘들아 우리는 매미의 울음소리를 맴맴맴으로 말하지만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매미의 울음소리를 아주 자세히 들으셨기 때문에
매미의 울음소리를 여러 가지로 표현할 수 있으셨단다.
선생님이 먼저 들려 줄께, 잘 들어보렴.

이 촉강 이 촉강 이 촉강 이 촉강 맹맹매에

들녁 들녁 들녁 들녁 맹맹매에

메롱 메롱 메롱 메롱 맹맹매에

너무너무 재미있지? 우리 같이 매미소리를 불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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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매미소리를 불러보고 교사는 학생들에게 매미의 울음소리를 초여름과 한여름 늦여름으로 구분하여 표현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이촉강 이촉강은 6월의 매미소리를 표현한 것이고,
메롱 메롱은 아주 더운 7월의 매미소리를 표현한 것이야.
들녁 들녁은 8월의 매미소리를 표현한 것이란다.
너희들도 낮에 매미울음소리를 잘 들어보고 어떤소리로 들리는지
멋지게 표현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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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자료를 이용하여 여러 종류의 매미의 울음소리를 들어보고, 매미의 울음소리를 어떻게 들었는지 소리로 표현해보거나 그림으로 표현해본다.
여러 곤충들이 내는 소리를 여러 가지 흉내내는 말(의성어)로 표현해본다.